
" 전통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더 발전시키고 보완해서 완벽해지려 노력하자.
많은 시간이 흐른 뒤 돌아보면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겠지만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고 열린 마음으로 요가를 바라봤을 떄
우리의 의식이 확장되며 좀 더 성숙해질 것이다. "
참 좋은 말씀입니다 ^^
그리고 4월호에 실린 기사들입니다.
4월호에는 여동구 대표님 뿐만 아니라 임미왕 강사님도 함께 나오셨어요 ~
대표님의 멋진 문신은 보너스입니당 ~~~~ *^^*
임미왕 강사님은 현재 여동구요가 세종본점 1호점과 월평점에서 수업을 하고 계시죠 ^^
요가저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단지 새롭기만 한 것이 아닌, 기존의 것을 함께 포용하며 발전해나가는 타우 요가 가 되겠습니다 ^^
조만간 시작되는 타우요가 34기 지도자 클래스를 통해서
함께 발견하고 발전해나가는 요가 지도자 지망생 여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
조기 마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서둘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