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우요가] 캐런 선생님의 Weekend 인텐시브 클래스

    2017-06-29

  • 지난 토요일의
    Weekend 인텐시브 클래스 소식을 들려드리러 왔습니다 ~~^^


    지난 토요일은
    캐런 선생님의 딥톡스빈야사 클래스가 있었지요 ^^


    매 클래스 때마다 열정과 성의로 에너지를 가득 채워주시는 캐런 선생님이세요 ^^

    이날 수업은 내 몸의 중심인 척추와 골반을 계속해서 의식하고 자각하면서

    호흡으로 움직이고, 벨트와 블럭을 이용해 움직이면서

    몸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매일 살아가며 사용하는 몸이기 때문에

    내가 누구보다 나의 몸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 몸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과학적이고, 또 우리는 우리 몸의 사용범위를 너무 제한하며 살고 있거든요.

    이날 캐런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척추와 천골, 그리고 골반에서 이어지는 많은 근육들을 배우고 인식하면서

    자신의 몸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

     

     


    우리가 하루를 보내면서 우리의 발만큼이나 고된 부위가 바로

    우리의 머리를 바쳐주고 있는 척추의 가장 위쪽일텐데요,

    수업의 초반 바로 이 부위의 긴장과 공간을 열어주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리고 많이 움직이기는 하지만 그만큼 피로도가 높은 신체 부위

    바로 골반! 정확히는 천골을 자각하고 움직여도 봅니다.

    사실 평소 요가나 운동을 통해서 많이 움직이고 이완하고 강화를 해도

    골반은 틀어지기도 쉽고, 또 긴장되어 닫히기도 가장 쉬운 곳이죠.

    블럭을 이용해서 차근차근 복직근까지 연결해 움직여봅니다.

    시원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역시나 불편하고 아파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똑같이 생긴 골격과 몸의 구조인데 같은 동작을 해도

    반응은 천차만별, 정말 놀라운 몸의 이야기 아닐까요?^^

     

     


    평소 강도가 높았거나 난이도가 있을 수 있었던 동작들은

    소도구를 이용해서 움직이면 훨씬 수월함과 동시에 오히려 몸의 불필요한 긴장을 덜어주기 때문에

    내 몸의 움직임에 온전히 집중할 수가 있답니다

     

     

    도구를 이용해서 하면 쉽게 도움만 받을 것 같지만

    사실 동작의 난이도보다는 그 강도에 있어서 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사실.... ^^;;

     

     


    요가를 통해서 몸을 바르게 인식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할까 싶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 그 시간을 통해 나를 바로 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

    타우요가에서 ,  함께 시작해 보실까요-? ^^